[중앙뉴스]동방불교대한, 사랑의일기연수원 찾아
[단독] 인추협, 대한불교태고종 동방불교대학 ,또다시 사랑의일기연수원 찾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사랑의일기로 인성 함양해야 신영수 기자 지난 10월에 이어 대한불교태고종 동방불교대학 38기 50여명이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사랑의일기연수원(원장 고진천)을 찾았다. 왜? 불교계가 계속해서 사랑의일기연수원을 찾는가? 세종시에 소재한 사랑의일기연수원은 세계유일의 일기박물관, 녹색작물과 허브정원(카페), 최근에 건립중인 세종시역사기념관등을 갖추고 아이들과 학부모들 모두가 언제든지 찾아와 즐기고 체험하며 느낄 수 있는 인성(품성)함양센터라고 할 […]
Read More[중앙뉴스]"보일러없이 한겨울을 나야하는 6.25참전용사를위해"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보일러없이 한겨울을 나야 하는 6.25참전용사를 위해" 동작구 상도동 이명호어르신(80세, 간호병 참가)댁 집수리 봉사활동 신영수 기자 올해는 정전 60주년이며 현재 전국적으로 약17만5천명의 6.25참전유공자가 생존해 있지만 매년 2만여명씩 유명을 달리하고 있고, 대부분 80세 이상 고령에 정부지원금 15만원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참전유공자들을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서로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보듬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 […]
Read More[중부매일]사랑의 일기쓰기,인성회복 효과만점
사랑의 일기쓰기, 인성회복 효과만점 세종지역 12월까지 진행 2013년 10월 22일 (화) 22:15:40 지면보기 11면 모석봉 기자 mosb@jbnews.com [중부매일] 모석봉 기자 =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 사랑의일기연수원은 지난 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사랑의 일기 큰잔치'를 전개한다. 지난 1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는 조치원 명동초 21회 동문 40여명이 참석했다. 조치원 명동초교는 2000년 잠실체육관에서 개최된 '사랑의 일기 […]
Read More[세종매일]희생학생,유가족 두번 죽이지마라
'희생학생·유가족 두 번 죽이지 마라' 공주사대부고 희생학생 유가족, 합의사항 조속 이행 촉구 신광철 기자(skc4649@hanmail.net) 유가족들이 답답한 심정을 인추협 고진광 대표에게 토로하고 있다. 태안 사설 해병대 여름캠프에 참가했다 운명을 달리한 공주사대부고 학생5명의 유가족은 관계당국의 무성의한 처사에 분노를 느낀다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인성교육의 메카인 인간성회복운동협의회(이하 인추협, 대표 고진광) 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찾은 유가족 대표들은 그 동안 관계당국의 […]
Read More[충청투데이]조치원명동초 21회 동문 일기쓰기 복원 선언
조치원명동초 21회 동문 일기쓰기 복원 선언 데스크승인 2013.10.22 지면보기 | 15면 황근하 기자 | guesttt@cctoday.co.kr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대표 고진광) 사랑의 일기 연수원(세종시 소재)에서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12월 10일까지 전개되고 있는 사랑의 일기 큰잔치(대축제)에 21일 조치원 명동초교 21회 동문(회장 장은광) 40여명이 함께 했다. 조치원명동초교는 2000년 잠실체육관에서 개최된 사랑의 일기 큰잔치(미국, 중국, 캐나다, 베트남, 호주 등 전세계 어린이, 교사, […]
Read More[주간조선]78세 6.25참전유공자와 15세 중학생의 편지 우정
주간조선 [2273호] 2013.09.09 78세 6·25 참전유공자와 15세 중학생의 편지 우정 내가 너만 할 때 M1 소총 메고 싸웠지… 잊지 않고 기억해줘 고맙다”“6·25는 영화 속 이야기라 생각… 목숨 걸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양이 정성 들여 보내준 편지를 받고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오. 이제는 80 넘은 늙은이지요. 몸은 마음대로 듣지 않으나 마음은 그래도 옛 생각이 새롭고 특히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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