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변창흠, 박상우 등 한국토지주택공사 전 사장 고소' -뉴스1
인추협 '변창흠, 박상우 등 한국토지주택공사 전 사장 고소' 2020/12/21 13:05 송고 이전 다음 정지 자동넘김 시작 자동넘김 멈춤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이사장 등이 21일 오전 변창흠, 박상우 등 한국토지주택공사 전 사장 4명을 재물손괴죄와 권리행사방해죄 등으로 고소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종합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0.12.21/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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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 '변창흠, 박상우 등 고소'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2020-12-21 13:05 송고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이사장이 21일 오전 변창흠, 박상우 등 한국토지주택공사 전 사장 4명을 재물손괴죄와 권리행사방해죄 등으로 고소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종합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0.1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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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 '변창흠, 박상우 등 한국토지주택공사 전 사장 고소' 2020/12/21 13:05 송고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이사장 등이 21일 오전 변창흠, 박상우 등 한국토지주택공사 전 사장 4명을 재물손괴죄와 권리행사방해죄 등으로 고소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종합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0.12.21/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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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 사랑의 일기 지도교사회 줌화상으로 워크숍 개최! 기자명 오피니언타임스 입력 2020.12.20 21:07 주제 - 2021 사랑의 안전일기 대국민 운동과 사랑의 일기 지도교사의 역할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에서는 <사랑의 안전일기 지도교사 협의회> (회장 정창근 용인둔전초등학교 교감) 주관으로 2020년 12월 19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경기도 수원시 밸류하이엔드호텔 회의실에서 비대면 줌화상으로 ‘2021 사랑의 안전일기 대국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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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 사랑의 일기 지도교사회 비대면 줌화상으로 워크숍 개최 조인숙 기자 승인 2020.12.20 15:57:40 ▲사랑의 안전일기 지도교사 협의회 주관으로 12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경기도 수원시 밸류하이엔드호텔 회의실에서 비대면 줌화상으로 ‘2021 사랑의 안전일기 대국민 운동과 사랑의 일기 지도교사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제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추협 - 2021 사랑의 안전일기 대국민 운동과 사랑의 일기 지도교사의 역할 주제 - 고진광 이사장 "사랑의 안전일기 쓰기 통해 올바른 인성교육이 대한민국의 미래" 강조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에서는 사랑의 안전일기 지도교사 협의회(회장 정창근 용인둔전초등학교 교감) 주관으로 12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경기도 수원시 밸류하이엔드호텔 회의실에서 비대면 줌화상으로 ‘2021 사랑의 안전일기 대국민 운동과 사랑의 일기 지도교사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제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국 사랑의 안전일기 지도교사들이 비대면 줌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안전일기 쓰기 대잔치 평가 및 2021년 사업계획을 심도 있게 토의했다. 4개 분과 주제별(1분과: 사랑의 안전일기 쓰기 활성화 지도방안 2분과: 사랑의 안전일기 범국민 운동 활성화 방안 3분과: 생활 속의 안전 교육 방안 4분과: 사랑의 안전일기 지도교사의 역할과 책임)로 각 분과별 좌장, 발표자 4명씩 총 16명의 지도교사가 참여하여 열띤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지도교사협의회 패널 토론자로 10명이 참가하여 발표를 경청하고 열띤 토론과 질의를 통하여 2021년 사랑의 안전일기 쓰기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 위기로 인하여 전국의 지도교사들이 안전하게 비대면 줌 화상으로 교사들의 지도사례와 지도 방향을 제시했다. 인간성 회복을 위한 올바른 인성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공통된 의견이 있었으며, 이기주의가 만연한 사회에서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에게 남을 위한 배려, 협동의 교육적 가치와 봉사활동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사랑의 안전일기 지도교사 협의회 주관으로 12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경기도 수원시 밸류하이엔드호텔 회의실에서 비대면 줌화상으로 ‘2021 사랑의 안전일기 대국민 운동과 사랑의 일기 지도교사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제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추협 뿐만아니라 지구 온난화와 코로나 등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였으며, 실천과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 필요성에 공감했다. 동화작가인 이수진 교사(대구 욱수초)는 “일기쓰기는 마음의 거울이므로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며, 지도교사와 학부모들의 올바른 일기쓰기 연수가 필요하다.” 라고 강조했다. 또 정지영 교사(광주 금호중앙여고)는 “학생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 하여 신문, 방송 안전 뉴스를 스크랩하여 안전 체험적인 자료를 중심으로 안전일기를 쓰면 매우 효과적이다.” 라고 하여 많은 공감을 얻었다. 백수근 사랑의 지도교사회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2시간 동안 열띤 발표와 토론이 전개된 후 정창근 회장은 “일기쓰기는 바른 인성교육 함양에 꼭 필요하며, 교육자의 사명이다.” 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진광 이사장은 “ 30년간 이어져 온 사랑의 안전일기 쓰기를 통하여 성장한 학생들이 지금 우리 사회에서 자랑스러운 리더쉽을 형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여러 지도교사의 사랑의 안전일기 쓰기를 통한 올바른 인성교육이 대한민국의 미래이다.”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 행사은 한진에서 후원하여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한 인추협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사업으로 진행했다. ▲사랑의 안전일기 지도교사 협의회 주관으로 12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경기도 수원시 밸류하이엔드호텔 회의실에서 비대면 줌화상으로 ‘2021 사랑의 안전일기 대국민 운동과 사랑의 일기 지도교사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제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추협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More인추협 “법무부장관·검찰총장, ‘무죄’ 윤성여·박상은씨에 사죄하라”-천지일보
인추협 “법무부장관·검찰총장, ‘무죄’ 윤성여·박상은씨에 사죄하라” 홍수영 기자 (swimming@newscj.com) 승인 2020.12.19 18:3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선고공판에서 재심 청구인 윤성여씨가 무죄를 선고받고 법원 청사를 나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20.12.17 윤씨, 이춘재 8차사건 범인 지목좨 20년 옥살이 박씨, 군 복무 당시 ‘월북’ 혐의로 20년 옥살이 윤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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