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사랑의 일기 연수원’ 매몰 유물·일기장 발굴 관련 법적 대응”-천지일보

인추협 “‘사랑의 일기 연수원’ 매몰 유물·일기장 발굴 관련 법적 대응” 홍수영 기자 (swimming@newscj.com) 승인 2019.07.16 17:46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고진광 이사장)가 사랑의 일기 연수원의 강제 철거 과정에서 매몰된 유물과 일기장을 발굴하기 위한 법적 행동에 나섰다. 사진은 16일 촬영한 세종시 사랑의 일기 연수원 철거 현장. (제공: 인추협)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고진광 이사장)가 사랑의 일기 연수원의 강제 철거 과정에서 매몰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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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포커스] “보이스피싱 피해 사기사건 철저히 수사하라”-SR타임스

[SR포커스] “보이스피싱 피해 사기사건 철저히 수사하라” 조인숙 기자 승인 2019.07.04 16:10:06 ▲고진광 본부장(가운데) 등 보이스피싱대책범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보이스피싱대책범시민운동본부 – 보이스피싱대책범시민운동본부 발족               – 고진광 본부장 “피해 느는데 경찰 검찰은 방조하고 있어”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보이스피싱 사기 사건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4일 보이스피싱대책범시민운동본부(본부장 고진광. 이하 범시민운동본부)가 결성되어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에 대한 조속한 피해구제와 근절대책을 촉구하면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해 보이스피싱 사기는 총 7만 218건으로 하루 192건에 피해액은 2,444억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피해액 82.7% , 피해자수 57.6%, 피해건수 40.4%가 증가한 수치이다. 지금도 하루 평균 192명 이상이 12억 2,000만원 규모로 보이스피싱 당하고 있는 셈이다.  고진광 범시민운동본부장은 “서민들이 보이스피싱에 완전 노출되어 피해가 속출함에도 불구하고 손을 놓고 있는 검찰, 경찰이 무능하게만 느껴져 보이스피싱대책범시민운동본부를 결성해 보이스피싱 사기 사건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범시민운동본부는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국민안전을 보장할 것을 정부에 요구하고 ▲검찰이 국민안전을 위하여 ‘보이스피싱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전국적 규모의 대대적 수사를 시작하여 보이스피싱에 노출되어 있는 국민을 보호해 달라는 취지로 보이스피싱 피해 사건 처리에 대한 고발장을 4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보시스피싱 공조수사팀장)에 접수했다.  범시민운동본부는 “현재 체포되어 피고인으로 재판중인 현금 운반책들은 아르바이트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보이스피싱 사건의 공동정범(형법 제30조)이지 방조범(동 제32조)이 아니다. 여죄에 대한 철저한 추가 수사를 통하여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에 대한 신원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피해자의 개인정보, 특히 금융정보가 범인들에게 완전하게 유출되어 있다. 피해자의 금융정보가 유출되자면 금융기관 종사자의 접근이 필요하고, 그 접근자의 암호가 금융감독원 서버에 기록으로 남아있다고 본다. 금융감독원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하여 접근암호 번호를 파악하고 인적사항을 색출하여 보이스피싱 공범으로 공개 처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진광 본부장은 “검찰, 법원, 변호사 등 법조인들의 보이스피싱 사건 연루 여부에 대한 내사 또는 감찰 조사를 희망하며 보이스피싱 사건 범인으로 체포되면 모두 변호사를 선임하고, 방조범으로 기소하여 일부금으로 합의하고 집행유예로 석방되는 코스를 밟고 있어 죄를 가볍게 처리하고 있다”고 본다며 “변호사선임비의 출처, 선임비의 사용처, 공동정범이 아닌 종범으로 기소하는 이유,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근거 등의 조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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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보이스피싱 사기 사건, 철저히 수사하라”-천지일보

시민단체 “보이스피싱 사기 사건, 철저히 수사하라” 홍수영 기자 (swimming@newscj.com) 승인 2019.07.04 20:04     보이스피싱대책시민운동본부(본부장 고진광)가 4일 서울중아지검에 철저한 보이스피싱 사건 수사를 촉구하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제공: 보이스피싱대책시민운동본부) “하루 평균 192명이 사기 피해” 전국적 규모 대대적 수사 요구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보이스피싱대책시민운동본부(본부장 고진광, 운동본부)가 수사기관의 철저한 보이스피싱 사건의 수사를 촉구한다고 4일 밝혔다. 운동본부는 “지난해 보이스피싱 사기는 총 7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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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이대로 둬선 안된다”-논객닷컴

“보이스피싱, 이대로 둬선 안된다” ’범시민운동본부’ 발족…피해사건의 철저한 수사 촉구 논객닷컴 | 승인 2019.07.04 14:51 [논객닷컴=NGO 성명] 정부대책을 비웃기라도 하듯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에 대한 조속한 피해구제와 근절대책을 촉구하는 보이스피싱대책범시민운동본부(본부장 고진광)가 결성돼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2018년 보이스피싱 사기는 총 7만 218건으로 1일 192건에 피해액만 2천 444억원이다. 전년대비 피해액 82.7% 증가, 피해자수 57.6% 증가, 피해건수 40.4% 증가 등 피해규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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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지구촌 생활안전일기 및 사랑의일기 연수원 부모 . 어린이와 간담회.-OTN뉴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지구촌 생활안전일기 및 사랑의일기 연수원 부모 . 어린이와 간담회.게시일: 2019. 6. 24. https://m.youtube.com/watch?v=uhzQYtUc6Io (OTN뉴스) 사랑의 일기 가족과 어린이들 세종교육청 찾아 최교진 교육감 만나 간담회. 사랑의 일기 가족 학생들은 지난 23일 15시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세종을 방문한 러시아, 몽골, 중국, 캐나다 등 해외에서 온 독립유공자 후손과 사랑의 일기 가족 학생들 20여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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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N뉴스) 사랑의 일기 연수원 학생들 청와대 방문한다. 그간의 역경 고진광 대표에게 듣는다.

(OTN뉴스) 사랑의 일기 연수원 학생들 청와대 방문한다. 그간의 역경 고진광 대표에게 듣는다. 임헌선 기자  |  sus7232@naver.com 승인 2019.06.18  05:38:51 <OTN뉴스> 사랑의 일기 연수원 학생들 청와대  방문한다. 그간의 역경 고진광 대표에게 듣는다. <저작권자 © OT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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