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세계대회 성료-금강일보
인추협,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세계대회 성료 서중권 기자 승인 2019.06.24 09:53 국내·외 학생 등 200여 명…‘안전 선언식’ 개최 청와대 예방… 김정숙 여사 “안전에 관심” 격려‘사랑의 안전일기’ 국민 참여열기 갈수록 뜨거워 청와대 녹지원에서 김정숙 여사는 지난 22일 방문객들과 언전대화를 나누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종시 대동초등학교 2학년 윤창빈 학생은 학생들의 제안을 담은 ‘안전책자’를 […]
Read More‘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인추협 세계대회 서울서 개최 -서울신문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인추협 세계대회 서울서 개최 입력 : 2019-06-23 22:52 ㅣ 수정 : 2019-06-24 00:38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이하 인추협)는 인간성 회복과 안전의식 함양을 통해 건강한 가정과 사회, 나라를 만드는 ‘2019년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세계대회를 서울시청광장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대회 참가자들은 전날 오전 서울시청광장에서 안전선언식을 […]
Read More영부인 김정숙 여사, 녹지원서 ‘깜짝 안전이벤트’-논객닷컴
영부인 김정숙 여사, 녹지원서 ‘깜짝 안전이벤트’ ‘2019년 사랑의 일기 가족안전 한마당’ 세계대회 참가자들 격려 권혁찬 | 승인 2019.06.22 17:52 [논객닷컴=권혁찬 기자] 인간성회복추진운동협의회(이사장 고진광)가 추진해온 ‘사랑의 안전일기’ 운동이 청와대에도 울려 퍼졌습니다. “대통령께서도 안전에 관해서는 누구보다도 관심이 많으세요. 우리 다같이 안전을 위해 노력해요…주위에도 안전의 중요성을 꼭 얘기해줘요~”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운데)가 22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고진광 인추협 […]
Read More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세계대회 개최-미래세종일보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세계대회 개최초·중·고, 재외동포 학생, 해외 독립운동가 후손 등 250여명 참석 박승철 기자 승인 2019.06.23 07:40 댓글 0 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 사랑의 일기 가족 영전 한마당 세대회 참가자들이 정와대에서 기념 촬영 모습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기독교100주년기념관, 서울유스호텔, […]
Read More인추협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내일 세계 대회 연다.-SR타임스
인추협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내일 세계 대회 연다 조인숙 기자 승인 2019.06.21 17:21:32 ▲음성꽃동네학교ⓒ인추협 – 22일 (내일) 서울광장 – 국내·외 학생·교사·학부모 208명 참가 ‘안전 선언식’ – 공감대 확산으로 ‘사랑의 안전일기’에 국민 참여 열기 갈수록 뜨거워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인간성 회복과 안전의식의 함양을 통해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 건강한 나라를 만드는 ‘2019년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세계 대회가 6월 22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다. ‘전 세계 한민족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가 지난 4월 시작한 ‘사랑의 안전일기 범국민운동’의 관심과 참여를 해외 한민족과 세계인들에게도 확산시켜 인류 공동체적 유대감을 높이고, 안전한 지구촌을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8일부터 전국을 돌며 한 달간 릴레이로 열렸던 ‘사랑의 일기 가족안전 한마당’의 피날레로 국내 17개 시·도와 캐나다 중국 등 해외 4개국의 학생, 교사, 학부모 200여명이 참가해 안전글쓰기와 발표와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 특히 중국, 러시아에 살고 있는 독립군의 후손들도 참가해 그 의미를 크게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22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광장에서 평화롭고 성숙하고 아름다운 세상, 건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과 지구촌을 만들기 위한 ‘안전선언식’을 갖고, 선언서와 실천강령을 발표하고 안전홍보대사 위촉식도 가진다. 해외참가자들이 직접 쓴 ‘안전소감문’을 발표하고, 안전걸개그림에 ‘나의 안전다짐 쓰기’, 시민들에게 사랑의 안전일기장 나눠주기 행사도 벌인다. ▲간중초등학교ⓒ인추협 참가자들은 선언문에서 “국가는 국민의 생명권과 자유권, 행복추구권을 강화하고, 국민은 나부터 반성하고 봉사하고 희생하는 사랑의 실천운동에 앞장서고, 인간성 회복과 안전의식 함양으로 나도 지키고 남도 지켜주며, 다름을 포용하는 공동체 의식을 길러나갈 것”을 선언한다. 이를 위한 실천강령으로 사랑의 안전일기쓰기, 안전일기장 보급 범국민운동 전개, 살신성인의 의사자들이나 6.25참전유공자들의 지속적 발굴 등 생명존중과 생명사랑, 바른 인성을 키워나가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나와 내 가정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등의 ‘안전한 대한민국 구호’를 제창한다. 이날 박지현(대원여고 3학년), 라민우(조원고 2학년) 조상현(성일고 3학년), 김유민(문일고 2학년), 엄태건(대성고 3학년) 등 5명이 안전홍보대사로 위촉돼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고진광 이사장은 개회사에서“최근 충격과 전율을 자아내는 잔인한 살인과 범죄, 국민 모두가 안타까워하는 안전사고들이 잇달아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다”면서 “우리 모두 하늘로부터 부여 받은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우는 사랑의 실천운동에 다함께 나서야 한다. 이제 더 이상 미룰 여유가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고 이사장은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가 시대적 소명인 ‘사랑의 안전일기 범국민 운동’을 시작했다”면서 서로의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이 운동에 국민 모두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에앞서 21일 오후 8시30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여전도회관)에서는 ‘안전한 나라, 안전한 세상, 우리의 미래’란 주제로 안전 글쓰기 및 발표와 국내·외 교통안전을 비교하는 개별 및 집단토론도 연다. 인추협은 지난해 ‘사랑의 안전일기’시상식 때 축하메시지를 보내고, 이후에 수상자들과 친필 편지도 나누는 등 안전과 안전일기쓰기 운동에 관심이 높은 만큼 예정에 없던 대통령의 참석도 기대하고 있다.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은 인추협이 지난 2009년부터 30년 동안 인성함양 운동으로 펼쳐온 ‘사랑의 일기쓰기’의 정신을 ‘나의 안전은 나의 책임’이라는 생명운동으로 승화시킨 ‘사랑의 안전일기 범국민운동의 확산을 위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벌이는 캠페인이다. 지난달 18일 서울·경기와 대전·충남지역을 시작으로 19일까지 한 달 여 강원, 대구, 부산, 인천, 전남 지역을 돌면서 펼친 이 행사는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열기로 뜨거웠다. 6월1일 대구지역 행사에서는 참가 고교생들이 촛불과 헌화로 헝가리 유람선침몰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도 함께 가져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참가 계층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7일 김해에서 열린 ‘경남 사랑의 안전일기 선언식’행사에서는 처음으로 중학교 전교생(중앙여자중 200여명)이 참가하였고, 전북지역 행사에서는 간중초등학교 학생들이 사랑의 안전 다짐대회를 여는 등 그 열기가 모든 청소년들에게까지 번지고 있다. 서울 금천구에서는 고려검도관 회원 80여명과 가족들이 동참해 사랑의 안전일기가 체육계로까지 확산됐다. ▲도개중고등학교 환경안전 캠페인ⓒ인추협 경기 성남지역을 중심으로 각 학교 학생회 중심으로 열린 행사(13일)는 ‘소외계층’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으며, 부천지역 행사에서는 학부모폴리스, 소사경찰서, 학생회연합 등과 손을 잡고 학교폭력 예방을, 2019 FIFA U-20 남자월드컵 결승전 응원장소에서 안전활동을, 구미에서 열린 경북지역 행사(18일)에서는 낙동강 오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도개고등학교 환경기자단이 환경안전 캠페인을 벌이는 등 아이디어와 활동영역도 넓어졌다.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의 전국 릴레이는 20일 충북과 제주 지역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제주 신엄중학교 학생들은 제주소방본부에서 실시하는 소방안전훈련에 참여하고, 폭력 없는 등교 만들기인 ‘행복한 데이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벌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충북지역 행사에서는 음성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오흥진 신부가 장애학생들과 함께 안전선언식을 가져 사랑의 일기가 ‘누구의 생명도 차별하지 않고 존중하고 보호하는 운동’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인추협은 이처럼 ‘사랑의 일기 가족안전 한마당’에 대한 호응과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음에 따라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사랑의 일기장 보급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 운동을 범국민차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세계대회를 계기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우리 한민족을 대상으로 한 현지 릴레이 캠페인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More인추협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음성 꽃동네학교서 대장정의 막을 내려-SR타임스
인추협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음성 꽃동네학교서 대장정의 막 조인숙 기자 승인 2019.06.20 15:22:14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이 충북 꽃동네학교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인추협 – 지난 4월 14일 광화문 광장서 범국민운동 선언식으로 전국 17개 시도 순회 – ‘생명존중은 안전을 지키는 마음에서부터’ 슬로건 – 고진광 이사장 “대한민국 안전문제 새로운 방향 제시할 것”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가 전국 릴레이로 벌이고 있는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이 충북 꽃동네학교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충청북도 음성의 꽃동네학교(교장 김창희)에서는 학생회(회장 최종란, 지도교사 김애리)를 중심으로 6월 19일 ‘사랑의 안전 다짐 대회’를 개최하여 꽃동네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은 사랑의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오웅진 신부님과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과의 통합교육으로 안전교육 캠페인을 꽃동네에서 실시했다. 인추협은 지난 4월 1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사랑의 일기 범국민운동 선언식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사랑의 안전 한마당, 안전 다짐 대회 등을 개최하여 안전 교육에 앞장섰으며 마지막으로 충청북도 음성의 꽃동네 학교에서 ‘생명존중은 안전을 지키는 마음에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안전을 통한 생명존종 활동을 개최했다. 인추협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의 기독교100주년기념회관(여전도회관)에서 국내 학생과 중국, 캐나다, 러시아, 몽골 등의 해외 동포 학생들이 함께 안전을 주제로 글쓰기 및 토론, 발표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 토론의 자리 참석한 국내외 학생들은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 출품된 일기장 등이 보관되어 있었던 ‘사랑의 일기 연수원’이 기습 철거된 과정을 알아보고 매몰된 일기장 발굴 방안도 토론할 예정이다. ▲음성 꽃동네학교ⓒ인추협 한편 인추협은 6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특별시청 광장에서 중국, 러시아, 캐나다, 몽골 등 해외 동포 학생들이 함께 참가하는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세계 대회’를 가질 계획이며 18일 캐나다의 해외 동포가 입국하였으며 중국, 러시아, 몽골 등 해외 동포 학생들이 21일까지 차례로 입국한다. 이 행사는 대한한공과 (주)한진에서 후원한다.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세계 대회에 참석한 해외 동포 학생들은 오는 23일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에 있었던 ‘사랑의 일기 연수원’이 철거된 폐허를 찾아 일기장 매몰 현장을 보게 될 예정이다. 이어 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찾아 본 해외 동포 학생들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을 방문한다.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중국, 러시아, 몽골, 캐나다 등 세계의 해외동포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고국을 찾아 국내 학생들과 함께 세계의 안전 문화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의 안전문제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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