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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돕고 사는 따뜻한세상 인추협이 만들어 나갑니다.
연탄 한장 으로 수도가 얼지 않게 난로를 피워 따뜻한 온기로 생활하는
고단한 삶을 살고 있어 정부의 지원없이는 생활하기가 곤란한 가정들
인데, 작년에는 정부의 지원이 연탄 한장도 없었는데,
인추협 고진광대표님이 지나가시다 우리의 "딱한 사정을 들으시고 도와
주시겠다고 약속을 한지 한달도 안되어 설전에 대학생 150여명하고 오셔
서 저희 가구와 딴 가구에 연탄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한창 추웠을때도 든든하고 내일 모래 또 춥다고 하는데,
생각만해도 정말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