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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안전의식 재촉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6-26 07:04
조회
1077
성명서 [안전의식 재촉구]

음악가가 장래 희망인 젊은 청년 고교생 2년차 김모군 희생자 사건은 젊은 청년 이준석 야당 대표의 등장과 여당 송영길 대표의 청년 특임장관 제안 못지않게 언론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에 인추협에서는 이런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현대산업개발 뿐만이 아닌 모든 건설사들이 벌이는 재개발 사업 현장의 안전사고 반복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젊은이들이 마음 놓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기업인들은 물론 국회와 정부 정책입안자들이 기존의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며, 아울러 교총과 전교조에서도 고교생 희생자 사건이 아닌 교직원 희생자 사건으로 간주하여 안전의식 재촉구에 나설 것을 강력히 희망한다.

2021년 6월 19일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 고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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