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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기고문

서로 돕고 사는 따뜻한세상 인추협이 만들어 나갑니다.

전체 1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90
[특별기고] 사랑과 인간성의 회복으로 되살려야 할 오월의 약속
관리자 | 2025.05.20 | 추천 0 | 조회 12
관리자 2025.05.20 0 12
189
[기고문] 어머니의 인성으로 시대를 이끄는 사람 – 현정은 회장을 ‘올해의 어버이’로 선정하며
관리자 | 2025.05.12 | 추천 0 | 조회 41
관리자 2025.05.12 0 41
188
[기자회견문] 아이들의 잃어버린 인성을 되찾아야 합니다.
관리자 | 2025.04.30 | 추천 0 | 조회 75
관리자 2025.04.30 0 75
187
[성명서] 교내 폭력 사건의 예방, 이제는 국가가 제대로 책임져야 한다.
관리자 | 2025.04.30 | 추천 0 | 조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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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성명서] 4.19혁명 유공자 선정은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다
관리자 | 2025.04.19 | 추천 0 | 조회 437
관리자 2025.04.19 0 437
185
[성명서] 세월호 영령들이 묻는다 - “이제 우리나라는 안전해졌나요?”
관리자 | 2025.04.19 | 추천 0 | 조회 459
관리자 2025.04.19 0 459
184
[성명서] 우리는 미래세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관리자 | 2025.04.12 | 추천 0 | 조회 228
관리자 2025.04.12 0 228
183
[성명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관리자 | 2025.04.12 | 추천 0 | 조회 179
관리자 2025.04.12 0 179
182
[성명서] 안전한 학교를 위한 근본적인 개혁이 시급하다]
관리자 | 2025.04.12 | 추천 0 | 조회 161
관리자 2025.04.12 0 161
181
[특별기고] 침몰하는 공교육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
관리자 | 2024.03.21 | 추천 0 | 조회 1144
관리자 2024.03.21 0 1144
180
[성명서] 침몰하는 대한민국의 공교육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
관리자 | 2024.03.21 | 추천 0 | 조회 1081
관리자 2024.03.21 0 1081
179
[성명서]국가보훈부는4.19 유공자 선정 심사를 재개해야 한다.
관리자 | 2024.03.21 | 추천 0 | 조회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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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성명서] 증오와 폭력으로 변질된 정치, 이제는 멈추어야 한다.
관리자 | 2024.01.04 | 추천 0 | 조회 1523
관리자 2024.01.04 0 1523
177
[기고문] “집회교사 징계방침 철회 잘한 일"
관리자 | 2023.09.11 | 추천 0 | 조회 1602
관리자 2023.09.11 0 1602
176
[성명서] LH는 해체가 답이다.
관리자 | 2023.08.17 | 추천 0 | 조회 1470
관리자 2023.08.17 0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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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무너진과 교권과 학교 교육 원인
관리자 | 2023.08.06 | 추천 0 | 조회 1775
관리자 2023.08.06 0 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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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남탓 하는 동안 아이들은…신뢰쌓기에 나서야"
관리자 | 2023.08.01 | 추천 0 | 조회 1704
관리자 2023.08.01 0 1704
173
[성명서] -6.25참전호국영웅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촉구한다.
관리자 | 2023.06.11 | 추천 0 | 조회 1381
관리자 2023.06.11 0 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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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의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
관리자 | 2023.05.15 | 추천 0 | 조회 1323
관리자 2023.05.15 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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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전세 사기 피해자 구제를 강력히 촉구한다.
관리자 | 2023.04.19 | 추천 0 | 조회 1079
관리자 2023.04.19 0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