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소식

Home  /  인추협소식  /  성명서/기고문

성명서/기고문

서로 돕고 사는 따뜻한세상 인추협이 만들어 나갑니다.

[성명서] 인간성회복 범국민 운동에 동참합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0-12 08:51
조회
463
본 협의회는 창립 기념일인 10월 12일을 ‘인간성회복의 날’로 정하고 전 국민이 인간성회복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면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인간성회복 범국민 운동에 동참합시다.

국민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은 지난 50여 년간 산업화의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은 한강의 기적이라 합니다. 이는 수많은 기업인과 공무원, 국가 조직 내 종사자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룩한 경제성장 덕입니다. 그러나 경제성장 우선주의에 몰입하다가 인간성은 경시되고 때로는 무시되기도 했습니다. 대다수 지도층 인사들에게서 도덕과 윤리, 양심은 철저히 내쳐지고, 오히려 퇴보함은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국민들께서도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청소년 학교 내 폭력, 정치인 및 군대, 체육계, 연예계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성추행 사건은 인간성(humanity)상실의 심각한 결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정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앞장 서야 할 검사, 판사, 변호사 등 법조인들의 내로남불식 비리와 불법행위도 근절해야 합니다.

이제 인터넷 시대를 지나 디지털 시대, 메타버스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광속도로 변하는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켜야 할 기본적 인간성(Humanity)이라는 가치입니다. 인성 없는 발전은 분열과 불행만이 있을 뿐입니다. 인간은 먹고 사는 문제가 나오면 무분별한 탐욕으로 치열한 분쟁과 분열만이 판을 치게 됩니다.

젊은이들을 절망시키는 불공정과 불평등이 만연해 있어 앞서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매우 절망적입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서는 사회 각층 인사들이 이제부터 고귀한 인간성을 경건하게 받드는 시대가 되어야 합니다.

창립 40년을 넘긴 인추협은 이제 더 나은 미래의 40년을 위해 세상 밖으로 더욱 힘차게 나오겠습니다. 청소년 일기 사랑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대한민국 사회 각계각층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다음 사항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겠습니다.

첫째 인추협은 우리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인간성에 지대한 관심을 갖겠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습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사회에 바르게 진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대기업 및 중소기업 경영인들, 고위 공직자들의 삶이 그들에겐 거울입니다. 특히 삼성, 현대, SK, LG, 롯데 등 대기업 오너와 기업 경영인들의 인간성 측면은 빛과 그림자 양면성이 있었습니다. 지난 50년간 일부 기업인들과 국가지도층의 부정적 행위들이 오랫동안 국민들과 젊은이들 가슴과 뇌리에 쌓여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참여연대, 경실련 등 시민단체에서 재무 회계 측면에서 감시와 경계를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이제 인추협은 사회 각계 인사들의 불법, 탈법, 무법적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인간성 문제 측면에서 다루겠습니다. 잘하는 점은 격려 할 것이고 비판할 것은 따갑게 그러나 공정하게 지적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연말에는 사회 각 각층에서 국민들이 본받을 만한 인성의 모델을 보여 주신 분을 발표할 것입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사회 각분야 조직의 「인간성 회복지수」를 평가하고 발표하는 사업에 착수하게 됩니다.

둘째 사회 빈곤층, 다문화 가족 등 소외계층의 청소년들에 대한 인간성은 경시되면서 인간답지 못한 생활을 영위하는 소외계층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추협은 사회 빈곤층, 다문화 가족 등 소외계층의 청소년들을 더 넓고 깊은 눈으로 보면서 애정과 사랑을 베풀며 가겠습니다. 그들은 부자들, 잘사는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따뜻하게 보살펴 주어야 합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 양보하고 베풀며 따뜻하게 보살펴 주며 기업, 시민단체, 정부와 함께 상생하는 정책이 시급합니다. 그들은 많은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인추협이 다리를 놓는데 더욱더 열정을 기울이겠습니다.

셋째 사랑의 일기 사업에 많은 후원과 관심을 기울여 주십시오.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우리 사회의 희망이요 촛불입니다. 일기를 쓰는 사람은 삐뚤어지지 않습니다. 과거를 반성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향후 40년의 비전은 “인간성 회복운동 활성화‘와 직결되고 청소년들의 「사랑의 일기」쓰기 교육과 헌신 봉사정신에 달려 있음을 확신하는 바입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다시 세우기 위해서는 사회 각층 인사들이 고귀한 인간성을 함양하도록 범국민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이에 인추협은 전 국민이 인간성회복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여 인간성회복운동에 앞장 설 것을 선언합니다.

2022년 10월 12일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이사장 고진광
전체 17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성명서] 증오와 폭력으로 변질된 정치, 이제는 멈추어야 한다.
관리자 | 2024.01.04 | 추천 0 | 조회 67
관리자 2024.01.04 0 67
공지사항
[특별기고] "남탓 하는 동안 아이들은…신뢰쌓기에 나서야"
관리자 | 2023.08.01 | 추천 0 | 조회 618
관리자 2023.08.01 0 618
176
[기고문] “집회교사 징계방침 철회 잘한 일"
관리자 | 2023.09.11 | 추천 0 | 조회 363
관리자 2023.09.11 0 363
175
[성명서] LH는 해체가 답이다.
관리자 | 2023.08.17 | 추천 0 | 조회 336
관리자 2023.08.17 0 336
174
[특별인터뷰] 무너진과 교권과 학교 교육 원인
관리자 | 2023.08.06 | 추천 0 | 조회 500
관리자 2023.08.06 0 500
173
[성명서] -6.25참전호국영웅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촉구한다.
관리자 | 2023.06.11 | 추천 0 | 조회 641
관리자 2023.06.11 0 641
172
[성명서 ]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의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
관리자 | 2023.05.15 | 추천 0 | 조회 744
관리자 2023.05.15 0 744
171
[성명서] 전세 사기 피해자 구제를 강력히 촉구한다.
관리자 | 2023.04.19 | 추천 0 | 조회 656
관리자 2023.04.19 0 656
170
[특별기고문]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을 보고
관리자 | 2023.02.25 | 추천 0 | 조회 589
관리자 2023.02.25 0 589
169
[성명서] 추가 재난지원을 위한 신속한 정부의 결단을 촉구한다.
관리자 | 2023.02.11 | 추천 0 | 조회 486
관리자 2023.02.11 0 486
168
(성명서) 많은 인파에 의한 대형 사고 예방 대책을 강력히 촉구!
관리자 | 2023.02.11 | 추천 0 | 조회 430
관리자 2023.02.11 0 430
167
[성명서] 인간성회복 범국민 운동에 동참합시다.
관리자 | 2022.10.12 | 추천 0 | 조회 463
관리자 2022.10.12 0 463
166
(성명서)수해로 인명 피해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관리자 | 2022.08.24 | 추천 0 | 조회 398
관리자 2022.08.24 0 398
165
[성명서] 6.25참전호국영웅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촉구합니다.
관리자 | 2022.06.04 | 추천 0 | 조회 649
관리자 2022.06.04 0 649
164
[성명서] 100주년 어린이날을 즈음하여 다양한 어린이 정책을 촉구
관리자 | 2022.05.04 | 추천 0 | 조회 669
관리자 2022.05.04 0 669
163
[성명서]윤석열 정부 인사정책의 철학은 ‘불공정’인가?
관리자 | 2022.05.02 | 추천 0 | 조회 174
관리자 2022.05.02 0 174
162
[성명서] [우크라이나 고려인 난민 지원이 시급하다]
관리자 | 2022.04.10 | 추천 0 | 조회 640
관리자 2022.04.10 0 640
161
[성명서] 포항 지진 피해자의 조속한 피해 보상을 촉구한다!
관리자 | 2022.04.10 | 추천 0 | 조회 690
관리자 2022.04.10 0 690
160
[성명서] STOP WAR!
관리자 | 2022.02.28 | 추천 0 | 조회 708
관리자 2022.02.28 0 708
159
'사랑의 일기 3.1절 챌린지' 실시
관리자 | 2022.02.23 | 추천 0 | 조회 691
관리자 2022.02.23 0 691
158
신년 공개 선언문-
관리자 | 2022.01.03 | 추천 0 | 조회 1117
관리자 2022.01.03 0 1117
157
[성명서] SK 최태원 회장 봐주기’공정위의 불공정을 규탄한다!
관리자 | 2021.12.30 | 추천 0 | 조회 552
관리자 2021.12.30 0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