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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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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무너진과 교권과 학교 교육 원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8-06 09:34
조회
1954
[특별인터뷰] 무너진과 교권과 학교 교육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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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9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97
[성명서] 발표, 죽음을 선택하는 아이들, 무엇이 그들을 떠밀었는가?
관리자 | 2025.07.17 | 추천 0 |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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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성명서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30주기
관리자 | 2025.06.27 | 추천 0 | 조회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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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기고문] 학교는 다시 안전한 ‘희망의 숲’이 되어야 합니다.
관리자 | 2025.06.24 | 추천 0 | 조회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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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성명서] 6.25참전호국영웅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촉구
관리자 | 2025.06.06 | 추천 0 | 조회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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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기고문] 이재명 대통령께 당부드린다!
관리자 | 2025.06.05 | 추천 0 | 조회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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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성명서] 새벽의 문을 여는 대통령에게 바란다
관리자 | 2025.06.05 | 추천 0 | 조회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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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성명서]”정치의 품격은 어디에 있는가 – 국민과 아이들 앞에 사죄하라”
관리자 | 2025.05.28 | 추천 0 | 조회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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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특별기고] 사랑과 인간성의 회복으로 되살려야 할 오월의 약속
관리자 | 2025.05.20 | 추천 0 | 조회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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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기고문] 어머니의 인성으로 시대를 이끄는 사람 – 현정은 회장을 ‘올해의 어버이’로 선정하며
관리자 | 2025.05.12 | 추천 0 | 조회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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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기자회견문] 아이들의 잃어버린 인성을 되찾아야 합니다.
관리자 | 2025.04.30 | 추천 0 | 조회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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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성명서] 교내 폭력 사건의 예방, 이제는 국가가 제대로 책임져야 한다.
관리자 | 2025.04.30 | 추천 0 | 조회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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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성명서] 4.19혁명 유공자 선정은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다
관리자 | 2025.04.19 | 추천 0 | 조회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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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세월호 영령들이 묻는다 – “이제 우리나라는 안전해졌나요?”
관리자 | 2025.04.19 | 추천 0 | 조회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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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성명서] 우리는 미래세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관리자 | 2025.04.12 | 추천 0 | 조회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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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관리자 | 2025.04.12 | 추천 0 | 조회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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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성명서] 안전한 학교를 위한 근본적인 개혁이 시급하다]
관리자 | 2025.04.12 | 추천 0 | 조회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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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특별기고] 침몰하는 공교육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
관리자 | 2024.03.21 | 추천 0 | 조회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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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침몰하는 대한민국의 공교육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
관리자 | 2024.03.21 | 추천 0 | 조회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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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국가보훈부는4.19 유공자 선정 심사를 재개해야 한다.
관리자 | 2024.03.21 | 추천 0 | 조회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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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성명서] 증오와 폭력으로 변질된 정치, 이제는 멈추어야 한다.
관리자 | 2024.01.04 | 추천 0 | 조회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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