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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일기 재단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인추협이 설립한 단체들은 사회 곳곳에서 인간성회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업개요

일긴는 개인이 쓰는 역사입니다. 일기 쓰기는 매일매일의 삶을 계획하고 기록하고 반성하는 의미를 갖습니다. 그런 덕목을 갖춘 시민들이 모여 이루는 공동체라면 그 미래는 밝고 따듯한 행복사회일 것입니다.사랑의 일기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학교교육과 가정생활에서 일기쓰기를 꾸준히 실천하므로써 풍부한 인성을 함양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덕성을 기르며 체계있는 독서를 통해 논리적 사고와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초,중,고 교육과정에서 생활일기, 독서일기, 논술익기, 등 3단계 일기쓰기 운동을 표 바른 생활습관을 가진 교양인으로서의 세계시민을 양성하려는 2세 교육프로그램이자 작은 기록문화 실천운동이며 우리말과 글, 그리고 전통문화의 계승운동이기도 합니다.
사랑의 일기재단은 한민족 공동체의 21세기 비전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학부모, 선생님들께 참여의 장을 제공하여 보다 많은 시민과 기업이 우리의 미래에 투자할 수 있는 창구 역활을 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주요사업

사랑의 일기장 개발, 보급

반성하는 어린이는 비뚤어지지 않는다는 믿음을 바닫으로 하루하루를 계획하고 반성하는 습관을 기르는데 주안점을 두어 예절, 환경, 경제 등 다양한 내용과 수준의 일기장을 개발, 보급합니다.

장학사업

재단에서 주최하는 행상에서 우수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독서, 글쓰기 훈련

동서양의 고전을 선정해 체계있게 섭렵하고 독후감을 씀으로써 교양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문장으로 구성하고 표현하는 훈련을 통해 대입 수능에도 효과적으로 대비합니다.

온라인 네트워크

일기쓰기와 독서, 논술훈련에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네트워크도 구축, 운영합니다.

사랑의 일기 큰잔치

일기쓰기에 참여하는 전국의 학생과 교사, 학부모 가운데 우수참가자, 유공자를 뽑아 매년 시상합니다. 이를 통해 - 학생들의 꾸준한 일기쓰기와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 일기지도에 애쓴 교사와 학교를 격려하고 - 건강한 청소년 문화육성과 공교육 환경개선을 촉진하고 - 해와동포자녀들의 모국교류와 상호유대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연수프로그램 운영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각종 훈련,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주요임원

이사장 권한대행

고진광(인추협 이사장)

 

이사

김부성(전 순천향대학교 의료원장), 김세환(전 경향신문 논설위원), 이재훈(변호사), 류근찬(전 KBS 본부장, 전 국회의원), 최일섭(전 서울대학교 교수), 구본홍(전 YTN 사장). 문병호(전 중앙일보 편집부 국장)

 

감사

김태수(전 서울광남초등학교 교장), 박치완(공무원)

사무국

(08570)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32길 22

전화 02-744-9215  팩스 02-744-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