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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일기운동

인추협은 전국 16개 시도 산하 시군 및 해외(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 지부 포함 138개 지부와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업개요

오랫동안 써운 일기는 오롯한 개인의 역사입니다.
일기를 통해 반성하고 계획하며 생활을 기로하는 습관을 기른 아이는 비뚤어지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1990년 부터 시작한 사랑의 일기운동은 효도, 성실, 예절, 질서, 절약, 환경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 덕목별로 개발된 특수 일기장을 무료로 배포하고, 이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아이가 변화하고, 가족과 학교가 동참하게 되고, 나아가 지역사회가 변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확산되기 시작한 사랑의 일기가 전국 500만 어린이에게 전달되기에 이르렀고, 전국에 일기를 쓰는 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해 우수자를 선정, 시상하는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중국, 미국, 일본, 베트남 어린이 까지 초청하기에 이를렀습니다.
처음 사랑의 일기 수상자였던 학생이 지금 판검사가 되어 있기도 하고, 유학을 가서 학자의 길을 걷는 이도 있습니다. 이렇게 성장한 사랑의 일기 운동도 공익재단을 설립하여 보다 수준 높은 인성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활동

사랑의 일기장 제작 보급 활동

- 인추협 실천사업으로 사랑의 일기장 보내기 운동 선정

- 사랑의 일기장 확대 운동 전개(158명 분교에서 시작하여 전국으로)

- 사랑의 일기 상표 등록

- 사랑의 일기장에 대한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의 친서 받음(미국 지부 설립)

- 500만 어린이에게 사랑의 일기장 보내기 범국민본부 발대식

- 서울시 아동복지 시설 및 벽지 학교에 사랑의 일기장 18000권 전달

- 사랑의 일기장 13만권 강원도내 656개 초등학교 전달

- 사랑의 일기장 - 한영판 출판

- 사랑의 일기장 - 한일판 출판

- 전국 902개 분교 어린이에게 사랑의 일기장 전달

- 중국 연변 장춘 조선족 어린이에게 사랑의 일기장 전달

- 사랑의 일기장-한중판 출판

- 사랑의 일기장 경제일기편 발간을 통한 IMF 극복 경제살리기 운동

- 사랑의 일기장 보내기 500만부 돌파

- 사랑의 일기장-민주주의편 제작

- 사랑의 일기장 북한 어린이에게 보내기 추진

- 사랑의 일기장 학교폭력예방편 제작

- 사랑의 일기 수상작 모음집 출판(7권)

사랑의 일기 연수 활동

· 제1회 나는 내일의 지도자 수련회(성남 새마을연수원)

- 사랑의 일기 서울지역 지도교사협의회 결성

- 사랑의 일기 전국 지도교사협의회 워크숍

- 사랑의 일기 한중 지도교사 합동 연수(연길-용정- 북경)

- 사랑의 일기 연수원 개원

- 겨울방학맞이 학부모 학생 사랑의 일기 연수

- 충청세종신문과 MOU 체결

- 사랑의 일기 연수원 활성화 및 일기박물관 건립 추진

사랑의 일기 전시회

- 500만 어린이에게 사랑의 일기장 보내기 운동 기획 전시회

- 기록문화 전시회

- 제1회 기록 문화의 작은 실천 사랑의 일기 전시회

- 제2회 기록 문화의 작은 실천 사랑의 일기 전시회

- 제3회 기록 문화의 작은 실천 사랑의 일기 전시회

- 사랑의 일기 재단 기금 마련 김영세 화가 전시회

- 사랑의 일기 과제물 전시회

사회 공헌 활동

- 사랑의 일기 1주년 기념행사(100만 어린이 함께 쓰기 운동)

- 사랑의 일기 2주년 기념 백일장 대회

- 이웃간 편지쓰기 운동 전개

- 대구 가스폭발시 영남중학교 사랑의 편지함 설치 운동

- 사랑의 일기 청소년, 학부모 공명선거 감시 발대식 및 캠페인

- 자녀와 함께하는 선거 발대식

- 사랑의 일기 가족문화 탐방(춘천)

- 사랑의 일기 가족이 보내는 메시지 한마당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