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에 무한책임을 가진 부모 입장에서 아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사랑의 일기와 함게 학교 교육과 인성교육을 고민하던 엄마들이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활동을 시작할 무렵, 엄마들도 많은 것을 새로 배워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만의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 그렇게 인추협의 학부모 운동은 시작했습니다.
· 이웃간 편지쓰기 운동 전개
- 전남 장계남초등학교 전교생 158명 초청, 서울 신흥초 민박 교류 주선
- 학교폭력예방 학부모 조직 결성
- 사랑의 일기 청소년, 학부모 공명선거 감시단 발대식 및 캠페인(명동)
- 우리 교육 희망 찾기 시민대회(남산 백범 광장)
- 어린이 산사체험 (북한산 노적사) · 선생님 사랑해요 그림 전시회(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 수능생 수송 범시민 자원봉사(학사모와 연대 행사)
- 사랑의 일기 기금 마련 자선 바자회
- 사랑의 일기 어머니회 주관 후원의 날 행사
-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회 창단준비위원회(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 홀)
-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창립 대회(프레스센터)
- 학부모, 학생 사랑의 일기 연수(사랑의 일기 연수원)
-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미주 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