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사는 따뜻한세상 인추협이 만들어 나갑니다.
겨울 방학을 무료하게 보내던 중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보람 있게 보낼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이 연탄 봉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랑 간단히 설명을 듣고 쌓여 있는 연탄을 어르신들 집에 배달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이런 종류의 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몸도 많이 힘들고 아침부터 시작해서 피곤하기도 했지만 마음만큼은 가볍고 따뜻했습니다. 땀 흘려 나른 연탄으로 창고가 채워질 때마다 ‘보람’이라는 단어를 생생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를 보고 고맙다는 인사를 해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는 것도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열 집을 다 연탄으로 채운 후 저희는 더러워진 장갑을 씻고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섰습니다. 이러한 취지의 봉사는 사람으로 하여금 소중한 추억과 기억을 안겨다 주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닿는다면 다시 해보고 싶은 봉사이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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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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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강혜림(연세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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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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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림(연세대3) | 2013.04.22 | 0 | 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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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강재민(중앙전문학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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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강성민(연세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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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주(중앙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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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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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이지연(단국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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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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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이브(덕성여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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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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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박수아(경기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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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김민재(성균관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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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단국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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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김가혜(수원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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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권지은(단국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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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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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은(단국대4) | 2013.04.22 | 0 |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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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시간 확인해주세요 (1)
조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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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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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 | 2013.04.17 | 0 |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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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한봉협 고진광 상임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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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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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사랑 | 2013.04.16 | 0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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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정전60주년 기념 '스마트 세계평화포럼2013'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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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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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 2013.04.16 | 0 | 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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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광대표 김치담그기 활동
조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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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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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 | 2013.04.14 | 0 | 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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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나눔과봉사단 동대문쪽방촌 김치담그기
조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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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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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 | 2013.04.12 | 0 | 963 |
136 |
인하대 학생 공적비 제막에 즈음하여...
이동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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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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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춘 | 2013.04.09 | 0 |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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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저편
kay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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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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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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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cy | 2013.04.02 | 0 |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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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건강을 찾아드리고 싶어요
정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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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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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 2013.03.24 | 0 |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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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광대표는 서울시청 나눔과봉사단을 방문하여 격려하였다.
조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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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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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 | 2013.03.14 | 0 | 1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