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 갔다. 갔는데 먼저 방을 배정받았다. 그다음 고구마와 땅콩을 캤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다음밥을 먹고 놀았다. 밥은 꿀맛이었다. 피구를 했다. 그러고나서 큰 종이에 쓰고 싶은 걸 썼다. 끝나고 나서배정받은 방에 갔다. 그러고 나서 또 옥상에 갔다. 그러고 아주 재미있는 놀이를 했다. 내려와서 사랑의 일기를 썼다. 난 지금 일기를 쓰고있다. 지금 난 기쁘다., 여기가 폐교라도 폐교면폐교지 잘만쓰면 된다고 느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다. <대전변동초등학교 호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