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다녀와서...

?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다녀와서...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서 전통놀이도 하고 에그드랍, 밥 짓기, 인절미 , 캠프파이어등을 하였다.

나는 그중에서 나는 캠프파이어가 제일 재미있었던것 같다.

캠프파이어를 할때 선생님들이 노래를 틀어주셔서 우리가 춤도 추고 불 주위를 돌기도 한 것이 재밌었다.

그리고 우리학교가 연수원에 갔을때 MBC 방송국에서 찰영을 하러와서 직접 텔레비전에도 나와보고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또 즐거웠다.

사랑의일기 연수원에 갔을 때 다른학교 교장선생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일기에 대하여 알려 주시기도 하셨다.

교장선생님이 국가대표 김연아 선수와 박지성 선수가 어렸을때부터 일기를 써서 자신의 꿈을 성공한 이야기도 해주셨고 다른사람들이 일기를 써서 성공한 이야기들을 해주셨다.

나는 그것을 듣고 나도 지금부터 일기를 열심히 써서 나도 나중에 내 꿈을 이루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에 또 이런 체험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