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일기 연수원을 갔다와서....

우리는 학교에서 사랑의일기 연수원을갔다.

거기를도착하고서 우리는 강낭콩을 심었고, 그다음에는 에그드랍을하였다.

에그드랍을하는데  우리조는 결국 성공하지못했지만 석진이네 조는 성공하였다.

재미있었다.그리고나서 우리는밤에 캠프파이어를했는데 야광봉을들고 달리고 춤추고그렇게 재밌었다.

그런데 양정모라는 나는가수다에서나온 사람이 와서 싸인을해줘서 좋았고 우리는 밤에 라면을끓여먹었는데 참맛있었다.

그다음날 우리남자애들은 놀다가 더워서 수돗가에서 등목을했는데 진짜시원했고 매우매우 재밌었다.그리고나서 우리는 끝날때가되서 인사를다하고 버스를타고 집을갔다.있지못할 추억이된거같다. 다음에 기회가있다면 또 친구들하고 같이 가면 매우좋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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