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꽃초2기 후기

나는 학교애서 출발하였다. 나는 버스에서 무척기대가됬다. 그러고는 도착을했을때 나는 낯썰었다 벌레도 많고 풀도 많아서 좀 싫었지만 막상하니 요리를만들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니 재미있었다. 나는 제일 에그너테이너가 제일 생각에 많이 남았다. 나는 비록다 깨졌지만 재미있었다. 옥상에서 계란도 떨어뜨리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오브라이언 선생님의 강의도 재미있었다. 그림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좋은 정보였다. 그리고 창의게임은 처음에는 좀 힘들어했지만 휴지로 게임하면서 재미있었다.   사랑의일기캠프를 하면서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지내는것도 재미있었고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와 친구와 하는 놀이를 하니 많이 재미있었다. 컴퓨터게임보다더 재미있는거 같았다 그리고 케이비에스에서 뉴스에도 나오니 재미있었다. 여기에 또 오면 재미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