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컬럼/논평] 과거를 처벌한 사회가, 회복된 현재까지 처벌해서는 안 됩니다.

New [기고문]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며, 희생과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다!

New [성명서] 이태원 참사 3주기

New [성명서] 국민의 존엄을 짓밟은 만행, 침묵할 수 없다

New [기자회견문] 인추협, 미국 조지아 공장 한국인 노동자 기습 구금 사태에 대한 규탄 및 공식 사과 요구 기자 회견문

[성명서]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 인간성 회복과 인성교육의 부활을 촉구한다”

[성명서] 발표, 죽음을 선택하는 아이들, 무엇이 그들을 떠밀었는가?

[성명서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30주기

[기고문] 학교는 다시 안전한 ‘희망의 숲’이 되어야 합니다.

[성명서] 6.25참전호국영웅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촉구

[기고문] 이재명 대통령께 당부드린다!

[성명서] 새벽의 문을 여는 대통령에게 바란다

[성명서]”정치의 품격은 어디에 있는가 – 국민과 아이들 앞에 사죄하라”

[특별기고] 사랑과 인간성의 회복으로 되살려야 할 오월의 약속

[기고문] 어머니의 인성으로 시대를 이끄는 사람 – 현정은 회장을 ‘올해의 어버이’로 선정하며

[기자회견문] 아이들의 잃어버린 인성을 되찾아야 합니다.

[성명서] 교내 폭력 사건의 예방, 이제는 국가가 제대로 책임져야 한다.

[성명서] 4.19혁명 유공자 선정은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다

[성명서] 세월호 영령들이 묻는다 – “이제 우리나라는 안전해졌나요?”

[성명서] 우리는 미래세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