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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돕고 사는 따뜻한세상 인추협이 만들어 나갑니다.
내가 한 조그마한 수고가 이웃의 마지막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너무나도 기뻤고 보람찼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을 위한 봉사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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