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사랑의 일기 큰 잔치

동백중학교 김채원

사실 일기는 초등학교 때 써보고 그 후로 써본적이 없었는데 우연히 학교 게시판에 사랑의 일기 큰 잔치를 보게 되었고 이번 기회에 다시 일기를 써보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여름에 3주정도 일기를 썼고 일기를 쓰게 됨으로 저의 태도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그동안 제가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고민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사랑의 일기 큰 잔치를 알게된것이 저에겐 큰 행운이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