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을 훌쩍 넘는 역사를 가진 횡성초등학교(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교항북로 35)에서는 지난 4일, 새학년 새학기를 시작하는 날, 3학년 난초반은 사랑의 일기를 쓰기 시작하였고 3학년 매화, 난초반은 이번 주내로 사랑의 일기 쓰기를 시작한다.    횡성초등학교에서는 김하나 선생님의 지도로 새 학년도부터 모두 사랑의 일기를 쓰기 시작하였다. 



인추협에서는 “올해도 사랑의 일기장을 제작하여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하여 사랑의 일기를 통해 인성이 바른 학생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는 사랑의 일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