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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돕고 사는 따뜻한세상 인추협이 만들어 나갑니다.

2013 사랑의 일기 설명회에 다녀와서-2학년 김다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1-29 17:06
조회
1490

할아버지들이 없었으면 제가 살아있지 못했어요.

감사합니다. 사실 저희 할아버지도 6.25 전쟁때 나가셨는데 대산에 계셔서 못오셨어요.

할아버지들 중에 혹시 다치신 분이 있다면 빨리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무서운 전쟁 속에서도 우리 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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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사랑의 일기 설명회에 다녀와서-2학년 김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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