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사는 따뜻한세상 인추협이 만들어 나갑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292 |
2014년 1월 14일 621일쨰일기 . [윤우영 교장선생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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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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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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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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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1.29 | 0 | 8839 |
291 |
사랑의일기가 영원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윤순미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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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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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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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2.11 | 0 | 8096 |
290 |
일기는 내친구--이수안
sund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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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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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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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il | 2013.12.07 | 0 | 6884 |
289 |
사랑의 일기박물관에 더 가보고 싶어지네요 - 신영민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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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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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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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2.05 | 0 | 3726 |
288 |
'나를 찾아가는 과정' - 한금희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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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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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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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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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2.04 | 0 | 1242 |
287 |
저희 아이들은 유치원 7세때부터 매일 일기을 쓰고 있어요 - 황명숙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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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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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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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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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2.04 | 0 | 1102 |
286 |
일기야~!니가 있어서 내가 빛나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너무너무 고마워!-초2 최은빈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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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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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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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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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2.04 | 0 | 3352 |
285 |
'일기쓰기' - 최수빈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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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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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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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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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2.04 | 0 | 1159 |
284 |
소통 - 정선희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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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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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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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2.03 | 0 | 932 |
283 |
"6.25 참전유공자와 함께하는 세대공감" - 김도헌 할아버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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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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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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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2.02 | 0 | 1223 |
282 |
인추협 행사를 다녀와서 - 김경태님(동균, 다원 아버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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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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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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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1.29 | 0 | 1597 |
281 |
사랑의 일기 설명회에 다녀오면서 - 정혜정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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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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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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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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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1.29 | 0 | 1601 |
280 |
2013 사랑의 일기 설명회에 다녀와서-3학년 이시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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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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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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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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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1.29 | 0 | 1435 |
279 |
2013 사랑의 일기 설명회에 다녀와서-2학년 김다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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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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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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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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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1.29 | 0 | 1490 |
278 |
사랑의 일기 설명회를 다녀와서-3학년 김동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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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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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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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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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1.29 | 0 | 1368 |
277 |
6.25 전쟁 참전 용사 할아버지를 방문하고 나서
신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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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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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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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민 | 2013.07.18 | 0 | 2692 |
276 |
6.25참전용사
강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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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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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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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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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수 | 2013.07.17 | 0 | 1226 |
275 |
6.25전쟁 참전 용사
강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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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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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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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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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완 | 2013.07.17 | 0 | 1117 |
274 |
6.25전쟁할아버지
유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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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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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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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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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범 | 2013.07.17 | 0 | 952 |
273 |
어르신! 건강하세요~
김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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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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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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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석 | 2013.07.10 | 0 | 1686 |
'일기쓰기'는 인성에 있어 너무도 좋은 수단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매일 일기를 쓰다보면 스스로 반성하기도 하고 스스로 칭찬하게되 됩니다.
또한 타인에 대한 배려과 가족, 친구,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도 절로 생기게 됩니다.
사춘기에 접어 들고 있는 저는 일기를 통해 아름다운 사춘기를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로 부터 "넌 요즘 아이들 같지가 않구나"라는 말을 많이 듣곤하지요.
고진광 대표님의 동영상을 보고나니 새삼 제가 쓰고 있는 '일기'라는 친구에게 감사하게 되요.
학업 시간으로 인해 일기쓰기가 힘겨울때도 있지만 제 인생에 소중한 일기를 매일매일 쓰고 있지요.
앞으로도 제 인생을 책임져줄 '일기'라는 친구는 매일매일 만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