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일기 수상 소감 -김다은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수상 소감문

횡성 갑천초등학교 2학년

김다은



일기를 써서 좋은 점은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일기를 열심히 쓰려고 해요.

저는 1학년 때부터 일기를 처음 써 보았습니다. 1학년 때는 일기를 쓰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한글을 쓰는 것이 어려웠어요. 특히, 문장으로 길게 쓰는 것이 어려웠어요. 맞춤법을 잘 몰라서 글을 쓰는 것이 어려웠어요. 하지만, 일기를 쓰면서 한글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틀린 글자를 다시 고쳐서 써 주셔서 한글 공부를 했어요. 일기를 쓰니 한글이 점점 쉬워졌어요. 지금도 맞춤법이 좀 어렵지만 저는 일기를 1학년 때보다 잘 쓰게 되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저는 일기를 쓸 거예요.

지금은 일기장이 3권뿐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일기를 써서 10권이 넘게 쓸 거예요. 일기로 상을 받아서 정말 뿌듯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