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은초등학교 4학년 박지민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초은초등학교 4학년 박지민입니다. 우선 이 자리를 빌려 일기 쓰기부터 대회 참여까지 도움을 주신 이남주 선생님과 사랑의 일기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 선생님과,  '최우수상'이라는 큰 상을 주신 사랑의 일기 담당자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일기를 쓰면서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할 수 있는지 많이 생각해보았던 것 같습니다. 전 안전일기를 쓰며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등등 여러 폭력들을 배웠고 혹시 내가  학교폭력을 목격한 적이나 학교폭력을 당한 적, 학교폭력을 일으켰는지 등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2차 과제 제출을 할때, 그때가 제가 가장 열심히 무언가를 할 때였었던 것 같습니다. 전 상을 받지 않더라도 그냥 제가 열심히 노력한 것에 만족하였는데 최우수상(인천시의회의상)을 주셔서 너무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일기쓰기를 실천할 것이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최우수상을 주신 사랑의 일기 담당자님, 기회를 주신 이남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