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광 이사장은 지난 7일 충북 충주시 남산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상 학생들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고진광 이사장은 지난 7일 충북 충주시 남산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상 학생들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학교에 도착한 상장을 교장선생님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칭찬해 주었으며 상장을 받은 학생들은 수상을 함께 기뻐하고 가정에서는 가족이 함께 축하해 주고 있으며 일기를 통하여 바른 인성 함양의 계기가 되는 사랑의 일기 축제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고진광 이사장은 지난 7일 충북 충주시 남산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남산초등학교(단체상), 이영숙 선생님(지도교사 최우수상)을 비롯해 수상 학생들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고진광 이사장은 지난 7일 충북 충주시 남산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남산초등학교(단체상), 이영숙 선생님(지도교사 최우수상)을 비롯해 수상 학생들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고진광 이사장은 지난 7일 충북 충주시 남산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남산초등학교(단체상), 이영숙 선생님(지도교사 최우수상)을 비롯해 수상 학생들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이어 오는, 10일에는 경북 성주의 성주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수상자의 상장을 직접 시상할 계획이다.

각 학교의 사랑의 일기 지도교사들은 학교에서 상장을 수상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공유하면서 서로를 축하하기도 하였다. 강원 횡성의 갑천초, 전북 전주의 전주한들초, 경기 가평의 상면초, 충북 충주의 충주남산초, 전북 완주의 송광초, 울산 울주의 남창고, 경기 군포의 산본고, 전남 영광의 법성중, 경남 양산의 양산초, 경기 남양주의 광동중, 부산의 구포초 등에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별도로 개최하여 격려하였다.

전북 전주의 전주한들초 박민선생님은 “전주한들초도 교장실에서 상장 수여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학교에서 상이 많이 사라져서 아이들이 상 받은 경험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더 특별한 자리가 되더라구요.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