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일기 수상 소감-이은지

수 상 소 감 문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안산에 사는 정재초등학교 6학년 이은지 입니다.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제가 이렇게 큰상을 받게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저에게 이런 큰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저학년 때부터 선생님께서 일기숙제을 내주셨는데 이렇게 사랑의 일기를 쓰게된건 4학년 때부터 였습니다.

4학년때 5분 글쓰기가 있었는데 하루있었던 생활을 글로 적으면서 사랑의 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년도에도 담임선생님이 사랑의 일기를 말씀해주셔서 사랑의일기장에 일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일기를 쓰다보니 하루를 되돌아 보고 하룻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나의감정을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이 사랑의 일기장을 2번째 응모였는데요. 2차과제물을 제작할때 1차에 통과 되었다고 해서 매우 기쁘고 행복 했습니다.

기쁜마음으로 2차 과제물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2차 과제물 주제을 결정을하고

만들면서 우리환경이 매우 심각한걸 알게 되었습니다.

환경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지금부터라도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환경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분들이 없었으면 우리나라가 정말 지저분 했을것 같아요.

환경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분들 한테 정말 감사함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웹툰 작가입니다.

그래서 웹툰 작가가 되면 스토리를 구상해야 하는데 일기를 쓰게되면 있었던 일을 참고하면서 더 좋은 웹툰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았던일, 슬펐던일, 화났었던일, 하루있었던일 짧게라도 일기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이렇게 큰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