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일기수상 소감-이성빈

안녕하세요. 저는 춘당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1반 이성빈입니다

저는 선생님의 권유로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에 처음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저는 1학년 때 일기를 꺼내보기도 했습니다. 1학년 때 일기를 보니 글씨체가 휘었고 그림일기를 보니 그림이 엉뚱해서 웃기도 하였습니다. 일기를 쓸 땐 무슨 내용으로 일기를 써야 하나 고민도 되고 힘들기도 하지만, 일기를 꺼내 보면서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2차 과제물을 준비하는 도중에 우리 지역에서 하는 독서 골든벨에 나가기 위해 때마침 탄소 중립에 관한 책 2권을 보고 있었습니다. 이 책들을 보는 도중에 탄소중립을 실천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우리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기후 행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로컬푸드 사용 올바른 분리수거 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차 과제물을 낼 때 많이 힘들었지만 상을 받게된다니 정말 신기하고 기쁩니다

저의 꿈은 사람들을 편리하고 즐겁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앞으로 일기를 통해 나의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볼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