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물류고등학교 3학년 윳희

경기물류고등학교 3학년 유상희입니다.

처음에는 학교 진로 시간을 통해서 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이후로는 일기를 써본적이 없어서 일기장 자체가 어색했지만 하루하루를 기록하다보니 일기쓰는것에 재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을 적기도 했지만 그동안 내가 나한테 하고 싶었던 말들을 적거나 관심있어하는 내용들을 적어서 비밀 공책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 또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부터 일본어와 중국어에 관심이 가지게 되어 일기장 구석에 오늘 공부했던 단어와 문법들을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어 학업적인 도움을 얻기도 했습니다. 사랑의 일기를 쓰면서 추억을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어 지금은 한 줄 일기라는 일기장을 따로 구입하여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일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저를 또 한번 성장시켜주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았는 프로그램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