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일기 수상 소감-황시윤

반곡초등학교
2학년 2반
황시윤

안녕하세요. 저는 반곡초등학교 2학년 2반 황시윤입니다.
저는 7살 때부터 그림일기를 썼습니다.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글 쓰는게 재미있어지고 글을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일기를 쓰고 난 후 조용히 글 쓰는 태도도 생겼습니다.
처음 일기를 쓸 때는 한쪽만 썼지만 지금은 다섯 쪽을 쓰게 되었습니다.
1학년때는 그림일기를 잘 써서 담임 선생님께서 그림일기상을 주셨습니다.
2학년때는 저절로 일기가 써져서 뿌듯 했습니다.
1학년때 처음 사랑의 일기 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았습니다. 너무 신이 나서 상장을 보고 또 보았습니다.
상을 받고 나니 일기 쓰는게 더 재미있었습니다.
가족 신문을 만들 때는 가족들과 같이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사진도 붙이는 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가족과 같이 만드니 이상하게 빨리 끝나서 좋았습니다.
너무 좋은 상을 2번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일기를 재미있게 쓰겠습니다.